에노시마 전철은 제대로 노면전차와 미니열차의 위엄을 느끼게 해줬죠 놀라움과 재미를 줬던 노선이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전철은 나가노 전철 편입니다.
도쿄 여행가서 동일본3일패스 플렉시블로 나가노전철을 이용할수 있다길래
도쿄에 갔음에도 시골 도시 (?)인 나가노를 다녀오기로 결정했습니다.
나가노 전철은 테츠코의 여행에서도 소개 됬었던 노선이죠...
두편으로 나뉘어서 진행하겠습니다
3편 : 우에노 -> 나가노
4편 : 나가노 전철 전반과 오바스테역
나가노까지 가기 위해서는 우에노에서 나가노까지 호쿠리쿠 신칸센을 이용해도 되죠...
하지만 저희가 목적했던 것들도 이루기 위해 일부러
우에노 -> 죠에츠신칸센 -> 에치고유자와 ->호쿠호쿠선 -> 나오에츠 ->신에츠 본선 -> 나가로 루트를 이용했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많이 걱정했습니다.

정차역은 도쿄 -> 우에노 -> 오오미야 -> 에치고유자와 .... 그 이후...
(무려 타카사키 통과열차더군요)

전열차 2층열차인데 저흰 그나마 전망좀 보고자 2층에 좌석지정하여 탔습니다.

왜 여기까지 왔는지 물으신다면 아랫사진이 답입니다.

속칭 스노우 래빗으로 불리는 녀석입니다.
이녀석이 꽤나 희귀해서 이녀석을 찍기위해 일부러 시간 날짜 골라잡았다는건 안비밀...

683-8000계 인증샷

그리고 옆라인에는요....

호쿠에츠 급행 소속 HK-100계 속칭 단칸방
전차로고 프로페셔널을 해보신분이라면 익숙한 열차겠죠? ㅎㅎ

터널구간이 많은 호쿠호쿠 선에서 스페셜 열차로 운행되고있습니다.
거의 테마열차 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제 이녀석을 타고 나오에츠를 가야겠죠
그 전에 뭔가 그냥 가면 이상하니 역사 바깥 샷 ㅋ


열차가 6량+3량으로 운행하기때문에 저런 연결부위가 있죠


실은 너무 일찍 나와버려서 아침을 못먹었어요 ㅠㅠㅠㅠ 그래서 에끼벤으로 대체


2일차에 태풍을 제대로 얻어맞아서 많이 걱정했습니다만. 날씨는 우리를 도와줬습니다 ㅋ
좀 덥긴했지만... 으아...

도카마치역인데... 왜 무이카마치역으로 써놨지? ...
... 무이카마치도 같은 노선에 있기는 합니다만...
아 이런실수를..
근데 왜 아무도 지적을 안해줘?...

녹색부분은 동일본 / 파란색 부분은 서일본..
우리는 여기서 신에츠 본선을 타야하죠...


말이 급행이지 1시간 40분 걸리는 전역정차열차.... 으악...
지정석도 있습니다만... 너무 더워서 혼났습니다... 차라리 자유석으로 갈걸 ㅠㅠ


중간에 자버린건 안비밀...

신기해서 찍었는데...
나가노 전철에는 널리고 널린게 이런역이더군요... Aㅏ....

이제 겨우 절반왔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종료
다음편은 나가노 전철과 오바스테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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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Elchino 2012/02/09 18:04 #
설국의 무대에서 설국 도시락이라니 운치있네요 ㅎㅎ동일본 루트도 한번 짜보고 싶은데 집에서 극구반대해서 자꾸 딜레이되고 있습니다 ㅇ<-<
Algott 2012/02/09 21:28 #
동일본 4박 5일 여정이 이랬습니다 나리타 -> 오오후나 -> 에노덴 -> 우에노 -> 오오미야 철도박물관 -> 아키하바라 -> 나카노 ->우에노 -> 도쿄스카이타워 -> 아키하바라 -> 시부야 -> 도쿄도청 -> 도쿄타워 -> 우에노 -> 에치고유자와 -> 나오에츠 -> 나가노 -> 오바스테 -> 나가노 -> 우에노 -> 아키하바라 -> 시나가와 -> 하네다이랬군요... 중간에 우에노는 숙소가 우에노 3분거리에 위치해 있었죠..
이번에 다시 도쿄를 갈 수 있을때는 안가본곳... 하라주쿠 , 신주쿠 , 우에노 공원, 오다이바, ... 시간이 된다면 산악철도도 한번 타고 싶네요... 그리고 만약에 욕심 부릴수 있다면 아키타까지 ...
뭐 다 희망사항이지만요 ㅋ
JR 패스 있다는 가정하에 간사이 -> 오사카 -> 히메지 -> 선라이즈 노비노비 -> 도쿄 -> 도쿄일정 -> 다시 선라이즈 -> 오사카 -> 간사이도 노려볼만 합니다 무려 2박을 아낄수 있죠 다만 피곤하다는거....